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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검색을 편하게 해주는 도구가 아니다. AI는 돈 버는 방식, 사업하는 방식, 부자가 되는 공식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했다. 사무실이 필요했고, 직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 AI를 다룰 줄 아는 한 사람이 회사를 대체한다. 생각이 곧 제품이 되고, 사업이 되고, 돈이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코딩을 몰라도, 디자인을 못해도 된다. AI에게 말하면 기능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바이브코딩이다.
《바이브코딩이 바꾼 부의 공식》은 챗GPT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도, 프롬프트 몇 개 던져주는 책도 아니다. AI 시대에 개인이 어떻게 부를 만드는가에 대한 책이다. 문제를 발견하는 법, 결핍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 바이브코딩으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법, 마케팅으로 고객을 모으는 법, 첫 매출 100만 원에서 월 1,000만 원, 그 이상으로 시스템을 확장하는 법 등을 한 권에 담았다.
이 모든 것은 바이브코딩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 변화가 얼마나 거대한지 모른다. 그래서 기회가 있다. 역사적으로 부는 언제나 ‘변화의 초입’에서 이동했다. 인터넷, 스마트폰, 플랫폼이 등장했을 때. 그리고 지금, AI가 그보다 더 큰 파도를 만들고 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스펙, 좋은 학벌, 엄청난 자본, 완벽한 준비가 아니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 파도가 왔을 때 올라타는 실행력이다. 이 책은 당신이 이 거대한 변화를 구경만 하다가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올라타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목차
이 책은 그 파도를 함께 잡자는 초대장이다. 여기 담긴 건 이론이 아니다. 내가 직접 써서 매출로 만든 것들이고, 내가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실제로 결과를 낸 것들이다. 이 책은 두 개의 길을 안내한다. 흐름을 읽고 키우는 법, 그리고 그것을 직접 손으로 짓는 법. 두 길이 만나는 곳에, 당신의 첫 결과물이 놓일 것이다. 비트코인을 비웃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지금은 그 때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나는 당신이 몇 년 뒤에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파도는 이미 발밑까지 와 있다. 보는 사람에게만 보일 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게 AI가 하는 일이다. AI는 직원이 아닌데 직원처럼 일한다. 인건비가 들지 않고, 24시간 일하고, 휴가도 퇴사도 없다. 게다가 한 명이 아니다. 글 쓰는 일, 숫자 다루는 일, 고객 응대하는 일을 동시에 맡길 수 있다. 한 사람이 마치 작은 팀 하나를 거느린 것처럼 일하게 된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마지막 천장이 무너진다. 바로 바이브코딩이다. 코드를 몰라도, AI에게 말로 설명해서 서비스 자체를 만드는 것이다. 예전에 외주 개발자에게 수천만 원 주고 맡기던 걸, 이제 본인이 며칠 만에 만들 수 있다. 고치고 싶으면 그날 고치고, 기능을 더하고 싶으면 그날 더할 수 있다.
- 1장 왜 지금인가 중에서
이 시대의 진짜 자본은 돈이 아니다. 코딩 능력도 아니다. 그건 누구나 빌릴 수 있고, AI가 대신 해준다. 이 시대의 진짜 자본은 문제를 보는 눈이다.당신이 매일 부딪히는 짜증, 매주 시간을 빼앗기는 일, 매달 누군가가 반복해서 묻는 질문, 그리고 당신이 가장 부끄러워하던 결핍. 이 모든 것이 자본이다. 이걸 자본으로 인식하는 사람과 그저 짜증으로 흘려보내는 사람의 차이가 1년 뒤 완전히 다른 인생을 만든다.
- 3장 문제를 보는 사람이 만든다 중에서
바이브코딩은 2025년 2월, 전 테슬라 AI 디렉터이자 OpenAI 창립 멤버인 안드레이 카파시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바이브에 완전히 순응하고, 기하급수적인 변화를 포용하며, 코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는 것.’ 좀더 쉽게 풀면 ‘코드의 작동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않아도, 자연어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전통적 코딩은 개발자가 한 줄 한 줄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바이브코딩은 사람이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한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핵심 변화는 단순한 도구의 변화가 아니다. ‘어떻게 만들까’에서 ‘무엇을 만들까’로 초점이 옮겨간 것이다.
- 5장 바이브코딩 중에서
예전에 광고는 큰 회사의 영역이었다. 1인이 광고를 굴리려면 외주가 줄줄이 필요했다. 광고 효과를 추적하는 장치를 심는 건 개발자, 광고에 들어갈 이미지와 영상은 디자이너와 편집자, 데이터 분석은 분석가. 외주비만 매달 수백만 원이었다.
지금은 거의 모든 단계를 본인이 한다. 광고 추적 장치를 심는 것도 AI에게 시키면 일주일이면 깐다. 광고 소재도 AI 이미지·영상 도구로 한 시간이면 만든다. 그리고 대시보드 ?어느 광고가 효율이 좋은지 매일 자동으로 알려주는 ?도 본인이 만든다.
큰 회사가 마케팅 팀 열 명으로 굴리던 광고 시스템을, 이제 1인이 혼자 굴린다. 외주비는 0원이고, 결정 속도는 비교가 안 된다. 광고비 100만 원을 쓰는데 효율은 큰 회사의 1억 원짜리 광고에 못지않게 나온다. 자본이 승부를 가르지 않는 시대가 된 거다.
- 13장 머니 트래픽 중에서
AI가 평준화한 건 ‘만드는 능력’이다. 그래서 희소해진 건 ‘왜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고, 그 ‘왜’는 당신이 살아온 결핍에서 나온다. 당신에게도 결핍이 있다. 그리고 이제 당신에게도 손이 있다. 무엇을 만들지는, 당신만 안다.
퇴근 후 한 시간이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아이를 재운 후 한 시간이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그 한 시간이 아쉬워서 두 시간이 되고, 세 시간이 되고, 어떤 날은 밤을 새우게 될 수도 있다. 그 모든 시간이 당신의 인생을 다시 쓰는 시간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예전의 1인 사업가에게는 분명한 천장이 있었다. 혼자라서 매출에 한계가 있었고, 사람을 못 쓰니 시간을 팔아야 했다. 지금은 다르다. 혼자서 마케터가 되고, 분석가가 되고, 운영자가 된다. 거기에 바이브코딩이 더해지면 개발자까지 된다. 한 사람이, 회사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건 더 빨라졌다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능의 크기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다.
코딩을 몰라도, 자본이 없어도, 인맥이 없어도, 화려한 학력이 없어도 괜찮다. 필요한 건 시도하는 용기와 말할 수 있는 언어만 있으면 된다. 바이브코딩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이고 실행력이다.
《바이브코딩이 바꾼 부의 공식》은 AI 시대에 개인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다룬다. 퇴근 후 한 시간이면 바이브코딩과 함께 새로운 수익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막혀 있던 천장을 뚫을 수 있는 건 AI 이후 돈 버는 법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 책과 퇴근 후 한 시간을 함께 한다면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바뀔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