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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스트래티지(Turbo Strategy)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70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면서 40년 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전하는 자기계발의 거장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최대 역작이다.
이 책은 기업이 예측 불가능한 위기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그리고 남들보다 더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전한다. 마케팅, 영업, 조직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점검해야 할 21가지 전략 포인트를 통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우리는 보통 목표를 세우지만 끝까지 실행해서 결과로 만드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이 책에서 ‘실행과 결과’를 강조한다. 이 책은 특히 바쁘지만 성과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계획은 많지만 실행이 어려운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생각을 바꾸는 책이 아니라, 결과를 바꾸는 책’으로 독자 여러분이 인생을 바꿔줄 것이다.
머리말
서론
제1장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해라
제2장 과거는 잊어라
제3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분석을 시도해라
제4장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정해라
제5장 이상적인 미래를 설계해라
제6장 사명서를 작성해라
제7장 조직을 재창조해라
제8장 적합한 사람들을 선별해라
제9장 더 효과적으로 마케팅해라
제10장 경쟁자를 분석해라
제11장 더 낫게, 더 빨리, 더 싸게 만들어라
제12장 마케팅 믹스를 바꿔라
제13장 기업을 성공 가도에 올려놔라
제14장 전략적 사업 단위를 개발해라
제15장 더 효과적으로 팔아라
제16장 장애물을 제거해라
제17장 기업을 재조직해라
제18장 수익을 끌어올려라
제19장 지속적인 개선에 전념해라
제20장 핵심에 집중해라
제21장 결과에 초점을 맞춰라
결론
터보 전략 프로세스
터보 코칭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설정하거나 어떤 결정이나 행동의 가치를 알아내는 데는 간단한 규칙이 있다. 바로 결과를 고려하는 것이다. 중요한 행동이나 결정이란 잠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잠재적인 성과가 클수록 그런 성과를 끌어낼 행동이나 결정이 더 중요해진다.
그렇게 생각하면 전략적인 사고와 계획 수립은 의사 결정자가 하는 모든 행동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좋은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 회사가 성공할 수 있다. 반대로 전략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으면 회사의 몰락을 부를 수 있다.
마이클 카미(Michael Kami)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자에게 미래란 없다”고 했고,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직접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전략이 열쇠다.
모든 면담과 연구에서 거의 모든 경영진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것이 있다. 오늘날 알려진 모든 경영 관리법과 기술을 통틀어서 전략적인 계획 수립이 여전히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기에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도구라는 점이다.
- 〈머리말〉 중에서
당신은 “우리가 특별히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그 어떤 경쟁자보다도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면에서 뛰어난가? 고객이 한 회사에서만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면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그 회사가 다른 회사들보다 뛰어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당신의 회사가 어떤 부문에서 우수한가?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잭 웰치(Jack Welch)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경쟁 우위가 없으면 경쟁하지 마라.” 그의 철학은 GE사가 경쟁하는 모든 시장 부문에서 1, 2위를 다투지 못하면 그 시장에서 발을 뺀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당신의 회사는 지금 시장에서 1위나 2위를 차지하는가? 그것이 실천할 수 있는 목표인가?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 〈제3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분석을 시도해라〉 중에서
군대에서 자주 쓰는 말 중에 이런 것이 있다. “그 어떤 전략도 적과의 첫 교전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그 어떤 비즈니스 전략도 시장과의 첫 만남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전략은 항상 그 순간의 현실에 적합하도록 수정되어야 한다.
“비즈니스는 전쟁이다”라는 말을 들어봤을지 모르겠다. 이 말은 시장을 점령하고 고객을 얻고 판매를 성공적으로 해내려면 치열한 경쟁을 끝없이 견뎌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수익을 올리는 데 혈안이 된 것처럼 당신의 경쟁자들도 그렇다. 경쟁자들은 당신의 사업을 노린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당신의 고객을 모조리 빼앗고 싶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경쟁자들은 당신의 고객에게 무엇이든 제공하고 어떤 일이든 하려고 애쓸 것이다.
- 〈제10장. 경쟁자를 분석해라〉 중에서
모두가 자신의 일을 더 낫게, 더 빨리, 더 쉽게 할 방법을 찾도록 격려하자. 직원들이 다양한 시도를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설령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성공하지 못했던 자잘한 실험들이 결과적으로 가장 큰 성공으로 이어질 때도 있다. 주기적으로 한발 물러나서 모든 상품, 서비스, 프로세스를 검토하자.
어떻게 해야 어떤 식으로든 개선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해야 물건을 더 낫게, 더 빠르게,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더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같은 결과나 더 나은 결과를 더 빨리 얻을 방법이 있는가? 기존의 품질 수준에 절대로 만족하지 마라. 항상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팀원들과 정기적으로 브레인스토밍해서 비용 절감, 품질 향상, 매출 증가, 수익 극대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뽑아내자. 모두가 어떻게 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온종일 생각하도록 격려해라. 지속적인 개선에 전념하는 태도를 회사 문화로 정착시켜라.
- 〈제19장. 지속적인 개선에 전념해라〉 중에서
당신의 핵심 비즈니스에서 자주 멀어질수록 ‘핵심적이지 않은’ 일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게 된다. 기껏 핵심 비즈니스를 통해서 확보한 자금을 수익이 나지 않는 영역에 투자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자. 조심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당신의 핵심 비즈니스를 빼앗아버릴 것이다. 그러면 심각한 곤란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핵심 비즈니스가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라. 크리스 주크(Christ Zook)와 제임스 앨런은 『핵심 비즈니스로 수익 올리기(In Profit from the Core)』(국내 미출간)에서 핵심 비즈니스의 본질과 중요성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그들은 수백 개의 기업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그 결과 경쟁의 압박에 시달리거나 시장의 규모가 작아질 때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전략은 핵심 비즈니스로 돌아가서 거기 머무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제20장. 핵심에 집중해라〉 중에서
비즈니스가 순항 중인 사람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 사람도, 가라앉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있더라도 지금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나아가며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안일하게 대처하면 곧 추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침체된 개인과 기업을 회생시키고, 이미 성공한 기업은 더 높은 기어로 끌어올리는 21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실제 사례, 영감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시간의 검증을 거친 방법들을 통해 어떤 기업이든 더 높은 매출, 더 뛰어난 효율, 그리고 더 유리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현재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생산성, 수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지금 문제가 있다면 문제 있는 영역만 개선할 수 있는 전략을 실행하면 된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행동이 분명해지고, 결과도 빨라진다.
둘째, 우선순위와 시간 관리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것이 성과를 좌우한다.
셋째, 즉시 실행하는 습관이다.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시작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전하는 21가지 전략을 실행함으로 독자 여러분 모두 성공의 길로 들어서기를 기대한다.